불후의 명곡, 박현빈과 다채로운 트로트 아티스트의 화려한 무대

KBS 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출처: KBS 2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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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은 34주 연속 동시간 1위를 유지하며 '土불후천하'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주인공은 박현빈으로, 그의 다양한 히트곡과 함께 성민, 나태주, 박서진, 정다경, 홍지윤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박현빈은 2000년대 트로트계를 주도한 '원조 트로트 프린스'로, 고음의 매력적인 노래 스타일로 사랑을 받았다.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등 히트곡으로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박상철&박현빈 편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박현빈은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서 단독 아티스트로 무대에 섰다.

이번 편에서는 박현빈과 함께 성민, 나태주, 박서진, 정다경, 홍지윤 등 트로트의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각각의 아티스트는 '곤드레만드레', '대찬 인생', '빠라빠빠', '앗! 뜨거', '샤방샤방' 등의 히트곡을 선곡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현빈은 '오빠만 믿어'로 특별 무대를 펼치며 명곡 판정단들과 호흡을 맞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티스트 박현빈 편'은 다양한 트로트 명곡들과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빈과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하며, 누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KBS 2 TV에서 방송되며,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적인 무대를 통해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