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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연인'의 파트 1 마지막 회가 특별한 방송으로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는 '연인' 10회 방송을 90분 확대 편성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연인'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며 화제성을 높였고, 이에 MBC는 시청자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회를 90분으로 특별하게 방송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인' 파트 1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에게 스페셜 방송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연인-리와인드 필름'과 '연인-TV무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연인-TV무비'에는 본편에 포함되지 않은 미방분 편집 분량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된 '연인' 9회에서는 주인공 이장현(남궁민)이 한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방송되며, 이로 인해 그의 재회와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는 '연인'을 계속해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하고 있으며, 파트 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연인-리와인드 필름'과 '연인-TV무비'도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특히 '연인-TV무비'에는 미방분 편집 분량이 포함되어 시청자의 기대를 고조시킬 것입니다.